쌍화점. 보고느끼다.




화려한 캐스팅. 파격적인 신들로 이목을 끈 만큼

기대에 미치지 못해 혹평을 받고 있다지만

나는 만족. 무겁고 아린 느낌에 아직도 얼얼하다.

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눈도 귀도 감각 만족.

 

[내용이 단순하다. 그저 야하기만 하다.

불필요한 장면들이 아닌가. 불쾌하기까지 하다.

굳이 꽃미남 모델들만 캐스팅한 것은 또 뭔가.]

에 대한 이야기라면 음.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릴듯.

 

+이 부분에 대한 내 생각

스토리라인이 심플해서 세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기 좋았고

굳이 꼬아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. 적당했다 정도.

감정선.에 초점을 두고 보면 신경쓰이지 않을 부분.

말 많은 수위 높은 베드신들도 전혀 거부감이 없진 않았지만

영화의 일부로.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. 그렇게 느껴졌다.

수려한 모델들을 캐스팅한 부분은 영화를 보면서 흐름을 깬다고

느끼지 못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.




본지 2-3년은 됐구나. 감상도 그때의 글.
지금 생각해도 변함은 없다.
조인성. 송지효. 이거 왜찍었냐는 의견들이 많더라. 
개봉때 난리 이후에도 이건 마치 인생의 오점인 양
꼬리가 붙어버렸다.
우아하지 못해서?

이거 좋았다고 하면 뭐 이런 영화가 좋냐 소리 듣는다 반드시.

영화는 볼때의 상태에 따라 본 장소에 따라 감상이 영향을 받는다.
나는 영화가 고플때 영화관에서 보았다. 최적의 조건.
그래서 다른 감상이 나왔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.
포스터 대신 아직도 아릿한 저 그림 투척.
본 사람들은 다 아시겠지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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